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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year in CHI

[마이애미 여행] 에르메스 마이애미에서 느낀 점

by 단순한본능 2023. 11. 19.

얼마전 갔었던 Hermes in the Making 때도 느꼈지만(추후 포스팅 예정), 여지껏 미국의 에르메스에서의 경험은 한국 소비자들이 얼마나 호구인지 절감하게 해준다.

이번 땡스기빙기념으로 마이애미에 놀러왔다.
마이애미 소비세가 시카고 소비세보다 3%는 싸길래 에르메스를 들려보기로 함. 한국에선 색깔무관하게 재고만 있으면 산다는 팝아슈를 사고 싶어서ㅋㅋㅋ


  1. 일단 여긴 직원이 1:1로 붙지도 않고 오히려 오든지 말든지임..ㅋㅋ
  2.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다들 엄청 찍음. 전혀 제지 안함ㅋㅋ.. 가방사진 못찍게하려고 디스플레이로 매장내부 구경못하게 막아두는 우리나라 매장과 상극..ㅋㅋ 심지어 나는 린디에 맬 트윌리샀을 때 매는법좀 찍겠다니까 그것도 좀 싫어했었음.. wtf
  3. 직원은 내가 요청한 재고를 찾으라 정신이 없었는데, 호구1을 자처한 내가 팝아슈블랙 귀에 대봐도 되겠냐 하니까 ㅋㅋ너무 흔쾌히 막 대보라함 ㅋㅋ


한국 소비자들이 호구라곤 하던데 진짜 호구였구나 싶음ㅋㅋ 씁슬..하지만 난 호구니까 또 가겠지 ㅋ

마이애미 매장에 아쉽게도 마롱글라쎄는 없었지만, 화이트실버, 블랙실버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화이트 실버로 겟!

여기 있는 동안 팝아슈 몇개 모을예정!


+ 이런 비루한 블로그에 몇명 들어오지도 않지만, 사진은 당연히 불펌입니다..ㅋㅋ 에르메스 글이라 써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