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갔었던 Hermes in the Making 때도 느꼈지만(추후 포스팅 예정), 여지껏 미국의 에르메스에서의 경험은 한국 소비자들이 얼마나 호구인지 절감하게 해준다.
이번 땡스기빙기념으로 마이애미에 놀러왔다.
마이애미 소비세가 시카고 소비세보다 3%는 싸길래 에르메스를 들려보기로 함. 한국에선 색깔무관하게 재고만 있으면 산다는 팝아슈를 사고 싶어서ㅋㅋㅋ


- 일단 여긴 직원이 1:1로 붙지도 않고 오히려 오든지 말든지임..ㅋㅋ
-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다들 엄청 찍음. 전혀 제지 안함ㅋㅋ.. 가방사진 못찍게하려고 디스플레이로 매장내부 구경못하게 막아두는 우리나라 매장과 상극..ㅋㅋ 심지어 나는 린디에 맬 트윌리샀을 때 매는법좀 찍겠다니까 그것도 좀 싫어했었음.. wtf
- 직원은 내가 요청한 재고를 찾으라 정신이 없었는데, 호구1을 자처한 내가 팝아슈블랙 귀에 대봐도 되겠냐 하니까 ㅋㅋ너무 흔쾌히 막 대보라함 ㅋㅋ
한국 소비자들이 호구라곤 하던데 진짜 호구였구나 싶음ㅋㅋ 씁슬..하지만 난 호구니까 또 가겠지 ㅋ
마이애미 매장에 아쉽게도 마롱글라쎄는 없었지만, 화이트실버, 블랙실버가 있어서 고민하다가 화이트 실버로 겟!
여기 있는 동안 팝아슈 몇개 모을예정!





+ 이런 비루한 블로그에 몇명 들어오지도 않지만, 사진은 당연히 불펌입니다..ㅋㅋ 에르메스 글이라 써봄ㅋ
'One year in CHI'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글로벌 올리브영 해외배송 구매후기 (6) | 2023.11.24 |
|---|---|
| [마이애미 여행] 마이애미에서 먹은 것들 1 (2) | 2023.11.23 |
| 시카고 적응기 5 - Hard water shampoo 구매 (1) | 2023.11.15 |
| 시카고 정착기 4 - BOA 신용카드 발급과 비정상적 거래 처리 수난기 (0) | 2023.09.08 |
| 시카고 정착기 3 - SSN없는 사람의 시카고 전기 ComEd 신청기 (0) | 2023.09.03 |